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커스 램퍼트 (문단 편집) == 게임 내 등장 == 실제 게임 내 성능을 요약하자면, 주인공 다음가는 에이스답게 '''강하다'''. 시리즈 최강의 윙맨인 [[래리 폴크|픽시]]만큼은 아니어도 [[패트릭 제임스|PJ]]나 [[라즈그리즈의 유령]] 셋을 합친 것 이상으로.[* PJ도 픽시가 너무 사기적이라서 그렇지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면 상위권 윙맨이다. 제로나 6 말고는 이 시리즈에서 윙맨이 거의 쩌리기는 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일단 꼬리도 잘 잡지만 공격성이 강해서 미사일과 특수무장도 제때제때 잘 날리고, AI 성능의 향상으로 전작들보다 지상공격을 잘한다. 핑 한번 찍어놓으면 정신줄 놓고 있는 적 편대를 혼자서 쌈싸먹을 정도. [[슈트리건 편대]]와 붙여놔도 최소 1~2기, 난이도가 낮으면 반 이상 격추해낸다. 거기다 일종의 보정같은 것이 붙어있어 SAAM을 날리고 계속 바라보고 있지 않아도 미사일이 자기 알아서 적을 격추하고, 플레이어도 못하는 레일건 연사가 가능하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지상공격 능력이 나아졌다 해도 한계가 있어서 미사일로 전차 1~2대씩이나 부수지, 고체력 지상군을 한번에 제거하거나 폭탄같은 걸로 뭉쳐있는 적을 일망타진하는 일은 못한다. 그리고 이번 작에는 아군의 체력이 설정되어 있어, 다른 아군들이 패퇴하는 것처럼 이쪽도 격추당할 수 있다. 물론 낮은 난이도에서는 사방으로 포위되도 다 뚫고 나오지만, 고난이도에서 따로 행동하며 손놓고 있으면 낮은 확률로 격추될 수 있다.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도 특수도색으로 등장. 랭킹 토너먼트나 메달 교환으로 입수가 가능했다. 성능을 요약하자면 [[가루다 1|탈리스만]]의 하위호환, 기체 스펙은 방어력이 조금 낮은 것 제외하고는 동일한데, 무장 구성도 4AAM, LASM, 4AGM으로 6AAM과 SFFS을 가지고 있는 탈리스만보다 열세를 보인다. 게다가 무엇보다 '''비싸다'''. 메달 교환 가격도 동료보다 훨씬 비싸고, 그렇다고 성능이 더 좋은 것도 아닌데 업그레이드 가격도 더 비싸다. 결국 탈리스만을 쓰는 게 낫다. [[분류: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